성별 임금격차를 논하다 대뜸 '페미냐’고 물으며 페미니스트를 악마화하는 식이다.
당연하지만 다시는 교단에 서지 못한다.
1심 1000만원 → 2심 250만원
남성 교사가 근무한 전임 학교에서도 카메라가 발견됐다.
부모들은 자식들이 이런 방침을 강요당한 것도 몰랐다.
남성 교사가 12세 이상 여학생에게 노래를 가르치는 것도 금지됐다.
1심에서는 무죄 선고를 받았다.
일본을 뒤흔든 사건이다
전례없는 '집단 괴롭힘'이 발생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관련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한 남자 사감은 여학생 침대 위에 앉아 속옷이 든 빨래통을 바닥에 엎게 했다"
44세 남성인 교사 박모씨는 지적 장애 학생 3명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박씨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가 '그루밍 성범죄'(피해자를 정신적으로 길들인 뒤 자행하는 성범죄)임을 인정했다.
"고전소설을 해석하면서 '여자들은 강간당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며 손가락으로 성행위 장면을 재현했다" - 졸업생